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 하수구 · 배관 수리
북한강변 카페·음식점·펜션, 강변 배수와 그리스트랩, 조용한 시간 작업
삼봉리 강변 카페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은 개수대 물이 갑자기 느려졌는데 뭘 잘못 버린 것도 없다는 겁니다. 카페 배관은 우유 지방과 시럽, 커피 찌꺼기가 조금씩 눌어붙어 몇 달에 걸쳐 좁아지므로 특별한 계기 없이 막힙니다. 저희는 개점 전에 배관을 고압세척하고, 주기적으로 볼 필요가 있으면 그 점도 말씀드립니다. 거름망을 촘촘한 것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다음 막힘이 늦춰집니다.
식당은 그리스트랩과 이어지는 배관을 함께 보고, 펜션은 객실 합류관과 오수받이를 확인합니다. 상수원보호구역이라 정화조와 개인오수처리시설이 있는데 시설 청소는 허가업체 영역이고 저희는 연결 배관까지 맡습니다. 시설이 찼는지 배관이 막혔는지는 오수받이 수위로 먼저 가립니다. 비용은 전화에서 범위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작업 전에 확정한 뒤 동의하시면 진행합니다.
삼봉리 강변 펜션과 카페에는 강을 내려다보도록 넓은 나무 데크나 테라스를 붙인 곳이 많습니다. 이런 데크는 대개 건물을 다 지은 뒤에 덧대어 만들기 때문에, 원래 마당에 드러나 있던 오수받이나 배관 일부가 데크 아래로 들어가 버린 경우가 생깁니다. 평소엔 문제가 없다가 막힘이 생기면 그때서야 뚜껑이 데크 밑에 있다는 걸 알게 되는 식입니다. 데크 아래는 그늘지고 습해서 배관 주변 흙이 무르기 쉽고, 그 때문에 관이 조금씩 처져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시경으로 볼 때 그런 구간이 있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데크 아래 배관은 데크를 뜯지 않고 실내 배수구나 다른 오수받이에서 장비를 넣어 접근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뚜껑 바로 위를 막고 있으면 판재 몇 장만 들어낼 수 있는지 함께 봅니다. 데크를 새로 놓거나 고칠 계획이 있다면 오수받이 위치에 여닫을 수 있는 점검구를 내 두시길 권합니다. 부르실 때 데크를 언제 붙였는지 알려 주시면 준비에 도움이 됩니다. 테라스 바닥 배수구도 데크 틈으로 낙엽이 떨어져 쉽게 막히니, 가을 끝 무렵 한 번 걷어 두시면 겨울 동안 물이 고여 어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삼봉리은 조안면 생활권입니다. 조안면 전체의 배수 특성은 조안면 페이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삼봉리에서 자주 듣는 질문
삼봉리 펜션인데 오수받이가 데크 아래에 있습니다. 막히면 데크를 뜯어야 하나요?
대부분은 뜯지 않고 실내 배수구나 다른 오수받이에서 장비를 넣어 접근할 수 있습니다. 뚜껑을 꼭 열어야 하는 경우에도 판재 몇 장만 들어내는 방법을 먼저 찾습니다. 데크 공사 계획이 있다면 그 자리에 점검구를 만들어 두시면 다음에 훨씬 수월합니다.
강변 카페인데 테라스 바닥 배수구에 빗물이 고입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테라스 배수구에 낙엽과 모래가 쌓였거나 그 뒤 빗물 배관이 막힌 경우가 많습니다. 배수구 덮개를 열어 쌓인 것을 걷어내고 물을 흘려 흐름을 확인합니다. 테라스 빗물이 오수 쪽으로 이어져 있다면 그 점도 확인해 말씀드립니다. 덮개는 가을에 한 번 열어 보시면 좋습니다.
삼봉리에서 잦은 의뢰
- 카페 개수대 서서히 막힘
- 식당 그리스트랩·배관
- 펜션 합류관·오수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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